내가 정령을 만들때는
마비노기라는 게임 속 나 자신의 평생 반려자로 생각하고 정성들여 이름을 붙였었지.
[왜 '카이'인지는 몇 안되는 오래된 친구들만 앎ㅎㅎ]그러다보니 애정도 생기고 지금은 손에 안들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불안한 느낌까지 들게 됐지=ㅅ=
보스탐같을때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사람들의 정령을 훔쳐보는데
그럴때보면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로 성의없는 이름도 많이 보이더라.
뭐 어떤 이름을 짓든지 자기 마음이지만 그래도 플레이동안은 쭉 함께할 존재인데.. 조금은 애정을 실어서 이름을 지었으면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
그나저나 40 제한은 언제 풀리니ㅠㅠ
보석을 먹이고 싶어도 먹일 수 없는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어ㅠㅠㅠ
항상 바라지만,
제한 풀리면서 사회 40 스킬로 일정시간 실체화 상태로 끌고 다니는거 나오면 좋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