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슈마저 유학가고 나서 길드내 접속은 거의 항상 나뿐이었지;ㅁ;
쓸쓸한 하루하루를 둔남이와 함께 겨우 보내고 있었는데
[프○우스로 가버린 비니랑 충님 미움;ㅁ;]오늘 접속하자마자 채팅창에 익숙한 이름이 보이는게 아닌가!!!!!
트양의 약 1년만의 접속<-
워메 반가워죽겠더라ㅠㅠㅠㅠㅠㅠㅠ
한창 주절주절 떠드는데 갑자기
'놀라운 소식 한개 가르쳐준다'더라고?
겨님이랑 가끔 만나면 하는 소리가
'시집은 갔음?' '장가는 갔음?'이라
'시집갔음?'이랬더니
빙고!
[..]
조,좋겠다orz
근데 나보고 늦게 결혼하라고 하더라.
트양이 나랑 동갑인데 '늦게 할걸' 하고 생각한다던;
나도 혼자 할거 다 하고 때되면 해야지 생각하지만
.....옙. 그래도 부러웠어 orz;
우리 길드 여러분 좀 돌아오세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