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을 안해도 상관없었다면 안했을테지만
클로아리를 조금 해 본 느낌으론 하트아리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어.
응응.
그래서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지났나?
집어치워!!!
나 안해!!!
내가 pc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고생했던 적이 있었던가... 아니 없어.
다 놀자고 하는건데 왜이렇게 힘든거니
일주일동안 한명도 제대로 엔딩을 못봤다.[중간에 열받아서 했다가 안했다가 했지만ㄱ- [이유는 밑에]]내가 게임치인건 아는데..
이렇게 심각할 수 있는거야?;
공략 보면서 했다구 oTL
게임은 정말 재밌었어.
다들 하나같이 심각할 정도로 개성적이었고,
주인공은 또, 내가 생각하는 반응이 그대로 나와서 정말로 게임속에 들어가 있는거 같은 느낌까지 받았었지. 어딜가든, 누구를 만나든 사랑받는 존재..라는건 정말 부럽기까지 했고.
이 게임 소장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에 '중고라도 한번 사볼까'하는 마음까지 생겼어.
처음에 공략대상으로 삼았던건 에이스.
요즘 히라링 모에모드이기도 하고,
코사장이랑 같이 캐릭터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좀 마음에 들더라구.
심각할 정도로 방향치인게 너무 귀엽고 웃긴데다가, 또 고백할땐 괜히 내가 하앜하앜.
["우리 사귀는거 아니었나?"에서는 나도 모르게 "영광입니다"라고 말해버렸음[..]]그리고 중간에..
자신을 사이에 두고 서로 가질려고 싸우는건, 모에하지 않나요?
[저거 燃え가 아니라 萌え 아님?;; ㄱ-;;]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앨리스 대사 자체가 내가 생각하는대로 라고 생각은 했지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두고 저렇게 둘이 싸우는거야?'에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었다ㅠㅠㅋㅋㅋㅋ
이건 약 1주일간의 감상.
턴수 체크를 깜박해서 다시 처음부터 하고,
보니 공략이 잘못됐네? 다시 처음부터 하고,
일일이 세이브 했는데도 나중에 못알아봐서 다시 처음부터 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
그렇게 1주일이 지났다.
그리고 오늘..이 아니라 어젯밤, 에이스 루트 258턴에서 뒷목잡고 쓰러졌음 --;;
기분 좀 풀리면 다시 해야지
이 이상은 도저히 못하겠어ㅠㅠ
[적어도 보리스까진 클리어하고 싶었는데 엔딩 한개도 못보고 지치는건 또 뭐냐 oTL][생각지도 못한 나이트메어한테 모에했다<< 클로아리에선 공략할 수 있을려나?♡ ]
[이름변경 가능]

Blood=Dupre : 코니시 카츠유키

Elliot=March : 모가미 츠구오

Tweedle=Dee : 후쿠야마 쥰

Tweedle=Dum : 후쿠야마 쥰

Vivaldi : 카이다 유코

Peter=White : 미야타 코우키

Julius=Monrey : 코야스 타케히토

Ace : 히라카와 다이스케

Boris=Airay : 스기야마 노리아키

Mary=Gowland : 호리우치 켄유

Nightmare : 스기타 토모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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