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한 곳은, 고향에서 별로 떨어지지 않은, 토키도라고 하는 작은 마을.막 역에 도착한 주인공을 모르는 3명의 소년이 붙잡는다.
「당신..후시미에 대해 알고 있어?」
들은 적 없는 이름.
초대받은 세키의 친가는 현지에서도 유명한 자산가였다.당주인 세키의 숙부, 키리시마 토모히사.유복한 환경과는 정반대로, 떨어져서 고독하게 지내고 있는 세키의 동생, 후시미 소우의 존재를 알게 된다.그리고 때마침, 안보이는 곳에서 사건은 조용하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차례차례로 발견되는 기묘한 참살체.공포에 정신균형이 무너져내리는 자, 복수에 사로잡혀 자신을 잃어버리는 자, 목적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희생하는 자.여러가지 소문이 혼잡한 중, 사건에 휘말려버리는 주인공.그리고 어느덧, 중요한 선택을 재촉당하는 갈림길에 선다.
파멸인가, 미래인가, 삶인가 죽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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