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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양그의 ‘死’ 사건[?]
이뭐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못말리겠다 ㅠㅠㅠㅠㅠ



마사양그 : 보라색
삐로시 : 녹색
미유 : 빨간색


카미야군과 저는 메일박스가 같아요. 우리 사무실에.
편지를 받았을때..말이군요?
응응. 사무실로 팬레터를 보내주잖아요? 여러분들이.
그 편지들은 이름대로 나눠져서 우리들이 사무실에 대본이라든지 가지러 갈 때 열어보고 가져오거든요. 우리는요.
히카루군이라든지.. 오키아유군도였던가.. 그사람들은 각자 한 개씩 쓰거든. 메일박스가 각자 한 개씩이야. 사오군[?]이라든지. 그치?
그 중에 나는 그.. 한박스를 5명이서 쓰는 박스에 한명이었는데, 요즘은 3명정도로 줄었어.
그런데, 나는 그.. 테니스의 왕자님을 할 땐 의외로 팬레터가 왔기 때문에 있었는데, 요즘은... 나는 알림책자들뿐이지만 카미야군 팬레터가 상당히 늘었어요.
그런걸 잘도 보고있군요. 그정돈 아닌데.. / 내용도 대부분 읽어봤어. (삐로시,미유 : 에?!)
그렇게 말할 정도로 받고있는건 아닌데 잘도 보고있군요. 
엄청난 양으로 ‘카미야군!’ 하고 항상.
그치만 이사람은 정말 너무하다구!
예전에, 발렌타인 데이에 사무실에 도착한 쵸콜렛을, 미도리카와씨던가? 미도리카와씨한테 온.. 아니 오키아유씨였던 것 같아. ‘死’라고 적어놨다구 전부. 전부 써놓고는.. 내가 아니야. 라고. 오키아유씨한테였던가?
히카루군한텐 그런 심한 짓 안해!
그럼 오키아유씨한텐.. /
오키아유군한테야 뭐.
'그녀석..'이라더군요.
오키아유군의 쵸콜렛에 안보이게 ‘死’라고 적어놨지. 아 그리고 오오타군의 대본에도 ‘死’ 라고 적어놨었어.
오오타군의 대본에 저랑 오노사카씨가 싸인 했었죠?
쭉~ 싸인해놨었지. 그리고 오오타군이 수정해 둔 부분에 글자들을 미묘하게 바꿔놓고.. / 너무해~
よ를 お라고 바꿔둔다든지. ‘읽을수가 없잖아요 이거!’ 이러더라고.
정말 너무하다니까요.
나 이전에 대본 가지러 갔는데 뒤에 ‘死’라고 적혀있었어. (삐로시,미유: 누구? 누구야?)
누구한테 당한건가요?
모르겠지만, 난 처음에 몰랐었어. 대본을 본방때 열어보는데, 대본 앞부분이면 알텐데 뒤는 보통 체크 안하잖아? 그래서 앞부분부터 대본을 펴서 들고 하고 있는데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그대로 ‘저기요~’하고 돌아봤더니 앞에 있던 사람 모두가 ‘死!! 死!!’하고..(폭소)
‘오노사카씨! 뒤에 ‘死’라고 적혀있어요!’ 라더라구. 너무하지? 우리 사무실.
인과응보예요.
엄청나네요. 사무실에서 그런 일들이..
당신이 벌인 일이니까요.
누구한테 복수당한거군요.
81은 어떻게 되어있어? 대본 가지러 가면?
각자 봉투에 넣어서 준비되어있어요.
그 커다랗게 봉투관같은게 있어서, 거기에..
네. 모두 그렇게 가져가요. 이름을 찾아서..
우리랑 같네. 거기서 누군가 아는 녀석이 봉투를 열어서 뒤에 ‘死’라고 적는거지.
꺼내서 말이죠.
그래도 좀 혼날거같은데요.
우리는 그.. 데스크 앞에서 내가 ‘死’라고 적으면 전부 웃어버려.
‘오노사카씨! 안되요!’ 하면서. ‘혼날거라구요!’ 라면서
나는요 사카구치 다이스케의 大를 犬라고 적어놓아요.
이누스케네?
사카구치 이누스케 라고 해놨는데 그걸 사장이 보고는 ‘뭐야 그녀석 괴롭힘 당하고 있는거야?’라면서. (폭소) ‘너 사장님이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으니까 그만둬!’ 라더라구요. 뭐 아직도 하고 있지만 말이죠.
유쾌한 사무실이지?
좋네요~ 부러워라~
그리고 그.. 칸바케(완전판 패키지)도 하잖아? 디비디라든지. 그럴때, 우리 사무실에 왔다가 다른 사무실로 가는 경우가 꽤 많거든.
거기에 장난치는거예요?
그.. 키야스군.. 닥스프라는 곳인데 말야. 닥스프님 키야스님. 이라고 적힌 칸바케가 있었는데 전부 뜯어서 뒤에 ‘死’라고 적어놨지.
다른 사무실 사람한테까지!
그랬더니 또 우리 데스크가! ‘오노사카씨 안되요! 다른 사무실 사람한테 장난치면!’
사무실이 없으면 되는군요.
‘모르니까 괜찮아’ 하고 잔뜩 적어놨었어. 근데 2개월, 3개월이 지나도 계속 그 자리에 있는거야. 계속 놓여있으니까 키야스군한테 ‘키야스군. 이제 슬슬 가지러 오지 않을래? 그거’ ‘그게 뭔데요?’ ‘칸바케 준비 다 됐다구’ ‘어.. 매니저가 가지러 간거 아니예요?’ ‘안가져갔어! 빨리 가져가!’
눈치채줬으면 하는군요.
응. ‘어째서요!’ ‘어째서가 아냐! 빨리! 어쨌든 빨리 내용물 확인 좀 해!’ ‘어째서요!!’ ‘그야 ‘死’라고 적어놨으니까!!!!’ (폭소)
말해버렸어요! /
말해버렸어!
말해버렸지. 그래서 전혀 감동이 없었어.





by 치비하나 | 2007/10/11 21:29 | 성우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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