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오프닝들만 둘러보다가 흠칫.
이 목소리는!!!!!!!!!!!!!!
오늘밤에 공략 시작*-_-*
그 전에 설명부터 대충 적고싶어서 끄적끄적
일단 이 작품. .....진짜 BL이야?;;
아니, 세명이서 어떻게든 엮자면 엮겠지만,
BL이 아니어도 충분히 좋을거같다.
오히려 BL 아닌게 좋을지도분위기 마음에 든다*-_-*
소설책으로도 나와있다는데, 꼭 보고싶다ㅠㅠ
고키소 치구사 : 유키 마사유키 (키사이치 아츠시)
쟈스민. 기다렸어?
야옹~ (날 기다리게 하다니 배짱 한 번 좋잖아?)
그래? 날 기다려준거구나.
야옹~ (뭐야? 이 싸구려같은 기름은)
아하하하. 오늘은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했거든. 냄새 좋지?
야옹~ (고양이 통조림이구나~ 최고~)
정말, 넌 귀엽다니까.
하아.. 솔직히 오늘은 완전히 지쳤어. 어젠 철야로 레포트에, 그대로 수업 들으러 가고, 이 시간까지 아르바이트 했다구?
야~옹~ (나한테 바치기 위해서면 만족하잖아?)
나, 요즘 생각하는게 있어. 왜 이런 생각을 하면서까지, 만나본 적도 없는 신진 디자이너라는 녀석한테 헌상해야하는건지. 하고 말야
노나미 아키오 : 아마미야 미츠루 (가명인데 누군지 모르겠다=_=)
멘데레예프. 멘데레예프.
야옹~ (오. 왔냐)
다행이네요. 오늘도 건강해보여서.
야옹 (너도)
자, 멘데레예프. 오늘의 연어예요.
야옹~ (매번 미안하구만)
(따르릉)
괜찮아요. 멘데레예프. 단순한 메일이니까.
혼고 반리 : 스메라기 미카도 (타치바나 신노스케) ♡
이리와, 나야.
야옹 (누구냐)
이리와요, 켄상. 나라구.
야옹~ (혼고냐)
여기, 항상 먹던거야.
아무말없이 슬그머니 다가온 호랑이무늬 고양이는, 냄새를 맡더니 천천히 입을 갖다댄다.
켄상은 항상 주의가 심해.
불만스럽게 말하면서, 조용히 고양이의 등을 쓰다듬는다.
야옹 (기습은 그만둬)
별로, 불만 털어놓을려는건 아냐. 그치만, 조금정돈 익숙해져도 괜찮잖아.
계속 쓰다듬던 소년에게, 먹이를 다 먹은 고양이가 조용히 다가왔다.
이번주 일요일에, 또 모의시험이 있어. 지망학교란에 백지로 내버릴까..
꿈틀하고 귀를 움직이는걸로 소년에게 대답하는 과묵한 고양이에게, 소년은 손을 뻗는다.
저기, 켄상. 켄상은 대단하네. 자신의 힘만으로 살아가고 있으니까.
또다시 꿈틀하고 귀를 움직이는 고양이에게 살짝 미소를 띄우며, 소년은 일어난다.
그럼, 켄상. 내일 또 봐.
야옹 (강하게 살아)
고양이 울음소리는 다 다른데 한글로 적기가 힘들어서 다 같은 야옹~으로 통일[..]메인화면.
깔끔해서 좋군.
캐릭 선택메뉴.
주인공 한명이 정해져있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원하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것 같다.
좋구나!
밤에 플레이 개시
근데 개인적으로 신노스케군 목소리에는 치구사가 더 어울릴 것 같은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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